안성시, '통학사례관리 피어코칭 및 기관 탐방' 개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모여 고립·거부가구 개입 전략 및 지원 사례 공유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9 20:17:20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위기가구에 대한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과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안성시는 지난 7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지역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피어코칭(동료 자문) 및 기관들이(기관 탐방)’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동료 간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복지 자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가구에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수진 서울시고립지원센터장이 ‘고립·거부 대상자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고독사·고립 예방 정책 및 은둔가구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주요 추진 사업과 상담·재활·자립 지원 사례를 발표했으며, 동료 자문(피어코칭)을 통해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대한 접근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또한 복지관 시설과 서비스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기관 탐방 시간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관 담당자들이 서로의 역할과 자원을 명확히 이해하고 연결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 기회를 늘려 시민에게 제때 필요한 복지가 전달되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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