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봉사단 '드림런 화채' 안성시 금광면 조령마을에 따뜻한 색채 더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9 20:16:41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 중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동아리 ‘화채(花彩)’는 ‘꽃 화(花)’와 ‘채색 채(彩)’를 조합한 이름처럼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색을 더하는 활동을 펼쳤다.
‘드림런 화채’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금광면 조령마을을 찾아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마을 공간에 따뜻한 색채를 더했다.
이번 벽화 활동은 학생들이 사전 조사를 통해 마을의 공간과 환경을 파악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도안을 구상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이 마련한 도안을 바탕으로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부 장경애 회장이 밑그림 작업을 도왔으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색칠해 벽화를 완성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시우 학생은 “나의 활동이 조령마을을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무척 뿌듯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뜻깊었고, 마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런 화채’는 안성시민활동통합지원단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직접 벽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대학생들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벽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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