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 '2026 서울-제주 학생동행 민주시민역사캠프' 운영
서울·제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민주시민 역사교육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06 22:37:06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축령산본원교육원과 서울 일원에서 서울(학생참여위원회)·제주(학생자치회) 대표학생이 참여하는 『2026 서울-제주 학생동행 민주시민역사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15년 교육교류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학생교류 사업으로,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과 제주의 역사·문화 및 민주주의 현장 체험 △학생자치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협력 역량 강화 △지역 간 교육교류를 통한 민주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학생교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서울과 제주의 학생자치 대표 학생을 대상으로 1차(7월)는 24명이 참여하여 제주에서 진행됐으며, 2차(8월)는 서울에서 26명이 참여하여 운영된다. 1차 제주캠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의미를 배우고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2차 서울캠프는 역사·민주주의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협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서울역사박물관, 덕수궁·정동, 민주화운동기념관, 남산 인권숲 등 역사·민주주의 현장을 탐방하고 대학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교육원의 협력 프로그램인 ????에코어드벤처????와 ????모험기반 상담(ABC, 분위기조성·문제해결)???? 활동에서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며 학생자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기른다.
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민주시민 역사교류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공교육 체험교육을 선도하는 학생교육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해운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역량과 민주시민성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 체험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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