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안성시 원곡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이어져
라이온스클럽·㈜피앤씨 물품 기탁, 새마을협의회 100가구 반찬 나눔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21 18:20:08
[뉴스힘=박노신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곡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안성중앙 라이온스클럽과 ㈜피앤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원곡면에 기탁한 데 이어,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도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내 10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성중앙 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피앤씨(대표 백승호)도 같은 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14상자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곡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김치와 메추리알조림, 제육볶음 등 반찬을 직접 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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