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추석맞이 '따뜻한 한 끼' 나눔

TCK사랑나눔봉사단과 명절 음식 꾸러미 마련…20가정에 전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8 22:04:56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추석맞이 ‘따뜻한 한 끼’ 나눔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15일 TCK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추석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봉사단은 송편과 전, 소불고기, 과일 등으로 구성된 150만 원 상당의 명절 음식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다. 이어 사례관리 가정 가운데 1인 가구 여부와 돌봄 여건 등을 고려해 선정한 20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TCK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나눔을 뜻깊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준비한 음식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주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보개면·금광면·서운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안성1동·안성2동 등 동부권역 8개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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