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 교산신도시 학교 4곳 설립 본격화…2030년 개교 추진
교산신도시 1공구 유·초·중·고 4개교 설립 추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18 22:36:20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하남교산신도시 1공구에 들어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교의 설립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들 학교는 1공구 사업구역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불편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지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진행하며 학교 설립 절차를 준비해 왔다.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4개 학교 중 하남천현초등학교와 남한중학교는 교산지구 내 신설대체이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 교산신도시는 계획인구 8만7,258명, 건설호수 3만6,697호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이다. 이 가운데 1공구 사업구역은 2029년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교육지원청은 신도시 조성 일정에 맞춘 선제적인 학교 설립을 통해 입주 초기부터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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