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조리·판매 편의점 및 무인 판매점 집중점검 실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등 주요 위반사항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4 22:35:17

▲ 식품의약품안전처
[뉴스힘=박노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휴게음식점영업, 식품자동판매기영업 등) 및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약 3,6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 시설의 위생적인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편의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 100여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5월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 및 무인카페 등 총 4,648개소를 점검하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거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아니한 업소 등 30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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