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2026 세계 해사의 날'을 우표로 먼저 만난다... 부산서 기념행사 개최
9월 15일 해양수산부·우정사업본부,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우표 발행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5 22:50:31
[뉴스힘=박노신 기자] 해양수산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026 세계 해사의 날(World Maritime Day)'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를 공동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해사의 날'은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에서 해운·조선 등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기념행사는 10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그 의미를 새기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기념우표를 발행했으며, 발행일인 9월 15일에 맞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우정사업본부장이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우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가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지탱하는 바다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기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바다의 가치와 해사 산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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