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올해의 안성 문인’과 함께하는 문예 창작 교실 수강생 모집

8월 27일부터 안성 배움e 통해 선착순 접수… 시·소설·아동문학 3개 분야 최종 문집 발간까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8 22:16:40

▲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일상 속 문학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 ‘올해의 안성 문인’과 함께하는 문예 창작 교실 '우리들의 글 쓰는 시간'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올해의 안성 문인’으로 선정된 지역 신진 작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에게 분야별 문예 창작의 즐거움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집필한 창작물을 모아 공동 문집으로 출판할 예정이어서, 참여 시민들에게 뜻깊은 결실이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진으로는 ▲시 분야 부영우 시인(시집 『양재』 저자) ▲소설 분야 권혜린 소설가(소설 『불가사리 전선』 저자) ▲아동문학 분야 최해솔 작가(동화 『나는 슈퍼히어로로 살기 싫다고!』 저자)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신진 문인 3인이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성인으로, 분야별(시·소설·아동문학)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 배움e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두진문학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현직 작가와 함께 호흡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문집으로 완성해 가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학을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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