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덕면, “청렴은 마을에서 시작”
현장 중심 청렴 코디네이터 활약으로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8 22:16:24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대덕면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청렴이 머무는 마을, 대덕 청렴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분기 청렴 코디네이터 현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덕 청렴마을 프로젝트’는 대덕면 직원들이 마을별 ‘청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마을 공동체 내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대덕면의 대표 특수 시책이다.
이번 3분기 활동에서는 청렴 코디네이터들이 담당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안성시 청렴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일상 속 청렴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 청렴 문구’를 작성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긴 이번 활동은 청렴이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닌,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가치임을 공감하고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대덕면은 앞으로도 청렴 코디네이터를 축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연말에는 마을별 활동과 주민 참여도를 평가해 우수마을을 ‘청렴 마을’로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대덕면 전역으로 공유해 청렴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덕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대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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