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사, 추석 맞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108포 기탁
올해만 벌써 3번째 나눔... 대자대비 부처님 가르침 따라 소외계층 지원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1 20:46:37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법왕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기를 담은 쌀 10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모두가 풍성하고 기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법왕사의 이웃사랑 실천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법왕사는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회 100포 이상의 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지역 사회의 든든한 나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법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만 세 번째 이어지는 귀한 나눔인 만큼, 후원해 주신 보시의 뜻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명절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종교 단체 및 기업,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