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민이 직접 서비스 평가한다…‘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 모집

시민의 이용경험으로 공단 서비스 직접 평가… 10월 22일까지 4명 모집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12 23:45:29

▲ 안내문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실제 이용경험과 의견을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 신규 참여자 4명을 오는 10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고객서비스 시민참여단은 기존 ‘고객모니터요원’을 확대·개편한 시민참여형 제도로, 단순 시설점검을 넘어 시민이 직접 공단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살피고 직원 고객응대 수준까지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과정에 대한 시민체감 서비스 평가 ▲공단 부서 및 사업장 전화친절도 조사 ▲서비스 이용과정의 불편사항 및 개선의견 제시 ▲활동결과 공유 및 향후 운영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이다. 지정과제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현장 활동에 따른 실비도 지원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공단 운영시설 또는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공단 시설·서비스 이용경험 및 고객서비스 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활동 특성상 평일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모니터·시민참여단 등 유사 활동 경험은 선정 시 참고한다.

모집기간은 10월 9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며,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기획예산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활동을 통해 발굴된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은 담당부서 검토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참여단은 시민이 직접 공단 서비스를 경험하고 평가함으로써 실제 이용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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