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문화예술교육 강화 업무협약 체결

지역문화유산 연계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문화예술교육 강화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31 23:10:46

▲ 광주하남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문화예술교육 강화 업무협약 체결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자박물관 공예의 언덕(복합동)에서 한국도자재단과 관내 교원 연수 지원 및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도자문화를 학교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 대상 문화유산·도자문화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 등 전문성 강화 ▲경기도자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실무자 협의회와 경기도교육청 관련 부서 의견 조회를 거쳐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한국도자재단과의 업무협약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도자 문화유산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교원의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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