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하남시,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로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18 22:11:44

▲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하남시, 민·관 협력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와 지난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미사역 주변 음식점 밀집 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하남시지부 임직원과 하남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미사역 시계탑앞에 집결한 후 구역별 3개 조로 나뉘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식점 영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음식점 방문 및 거리 홍보를 통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손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실천을 안내하고,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산하지회가 전국 지자체화 함께 협력하여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의식 함양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식중독 예방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외식중앙회 하남시지부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영업주 모두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위한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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