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 대상 안전·직무 교육 실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부터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어르신 맞춤형 교육 진행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28 22:14:48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돕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직무 이해도 높이기를 위한 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를 막고, 최근 증가하는 어르신 대상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및 이동 안전 ▲금융사기 예방 ▲부적격·부정수급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온열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이동 중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어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의 실제 사례와 예방법을 알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바른 사업 참여를 위한 근무 수칙과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해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정은주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사업에 대한 신뢰”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과 내실 있는 직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 ▲지역명소 지킴이 ▲안성맞춤 전기충전소 지킴이 등 3개 분야를 운영하며, 총 300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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