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쌀연구연합회·안성시쌀연구회 사랑의 쌀 기부
따듯한 나눔 실천, 치매 어르신 위해 사랑의 쌀 1,300kg 전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7 21:20:19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쌀연구회가 지난 4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쌀’ 1,300kg(10kg 기준 130포)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도내 19개 시군 쌀연구회 농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 2,600kg을 안성시와 양주시에 각각 나눠 전달하며 추진됐다.
안성시에 전달된 쌀은 안성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지역사회단체를 통해 관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 가정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기성 안성시 쌀연구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쌀이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안성쌀 생산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들이 뜻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경기도쌀연구연합회와 안성시 쌀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농업인단체와 손잡고 지역 농업 발전과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쌀연구회는 고품질 쌀 생산 기술 보급과 지역 쌀 산업 발전을 이끄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매년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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