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안성시 '냉기나눔'으로 사랑의 36.5℃ 잇는다
인견이불·서큘레이터 담은 꾸러미 전달... 폭염 취약 어르신 건강 지킴이 자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15 22:11:47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동성화인텍과 다가올 무더위를 대비한 ‘냉기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냉기나눔’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탈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겨울, 추위를 녹였던 ‘온기나눔’의 감동을 여름까지 이어가기 위한 동성화인텍의 연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우리 이웃의 체온(사랑의 36.5도)을 늘 건강하게 유지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이날 전달된 냉기나눔 꾸러미는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시원한 촉감의 인견이불과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 서큘레이터로 알차게 구성됐다. 동성화인텍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성 센터장은 “지난겨울 따뜻한 이불로 온기를 전해주셨던 동성화인텍 임직원분들이 이번에는 시원한 바람을 들고 다시 찾아주셨다”러며, “계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살펴주시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안성시의 나눔 온도는 늘 뜨거운 활기를 띠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폭염 소식에 걱정이 많으실 어르신들에게 저희가 준비한 꾸러미가 시원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성화인텍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1년 365일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탁받은 냉기나눔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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