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보육전담사 디지털 실무 연수, 우리 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
아이들의 하루를 더 특별하게, 수업자료는 스마트하게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7 22:49:34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26일과 28일 관내 초등보육전담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처리 능력과 수업자료 제작 역량을 높이고,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반 초등돌봄교실 업무 챗봇을 직접 제작하고, 돌봄 활동 내용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디지털 스토리북과 안전교육 퀴즈를 만들어보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AI 기술을 돌봄교실 운영에 접목하는 다양한 사례를 체험하며 행정업무 경감은 물론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보육전담사는 “우리 반의 이야기를 다양한 색감이 담긴 디지털 스토리북으로 제작하고 AI 음성으로 들려준다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것 같다”며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기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초등돌봄 현장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보육전담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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