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 참여기업 모집
우수 솔루션 개발 기업 대상 최대 3점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 수여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7 01:06:08
[뉴스힘=박노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수 기술의 현장 확산 견인을 위한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의 참여기업을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은 지난 5월 22일 발표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의 일환으로,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우수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이번 ‘2026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대상’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지디넷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개인정보 보호 성과를 보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이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3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9월 개최되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공모 자격·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개인정보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민 개인정보위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을 위해서는 현장의 우수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 신설된 기술 대상이 국내 개인정보 보호 기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관련 산업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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