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년 중소농업인 농업경영 역량 향상 교육 성료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7 21:31:27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중소농업경영체의 자립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농업경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중소농업인 농업경영 역량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10회, 40시간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자체 경쟁력을 가진 우수 중소농업경영체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과 현장 실습이 결합되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모두 교육을 수료하여 수료율 100%를 달성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식품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구축, AI 데이터 분석 및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농업회계 기초 및 재무관리, 농업 세무 및 절세 전략 등 체계적인 경영 이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과정 중 진행된 현장 벤치마킹에서는 관외 농업경영 우수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성공 노하우를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 전원이 수료율 100%를 달성할 만큼 경영 역량 향상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의가 대단히 높았다”며,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농가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중소농가들의 자립과 소득 증대를 유도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영농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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