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온누리愛클럽, 안성시 평화원 찾아 '재능기부·노력봉사'로 구슬땀

옥상 방수·지붕 보수 등 맞춤형 시설 보강... 장학금·기기 후원 이어 현장 봉사까지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02 21:44:11

▲ 머크 온누리愛클럽, 안성시 평화원 찾아 '재능기부·노력봉사'로 구슬땀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기업사회공헌단으로 활동 중인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안성 사이트디렉터 조철범)의 임직원 봉사단 ‘온누리愛클럽’은 지난 29일과 31일, 이틀간 보개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평화원을 방문해 환경 개선 및 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복지시설이 겪는 시설 환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누리愛클럽 단원들은 재능기부와 노력 봉사로 참여하여 옥상 방수공사를 비롯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보수하고, 빗물이 시설 내부로 들이치지 않도록 보강하는 등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재능기부로 복지시설의 현안을 해결해 온 대표적인 기업 봉사단체다. 특히 매년 이어오는 겨울철 김장 봉사와 더불어 지난 3년간 성진원을 꾸준히 방문해 정기적인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부터는 평화원을 포함한 관내 시설 2곳을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 봉사활동으로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큰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 복지시설 보수에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의 지원과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땀방울이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데 힘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 임직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재능이 적재적소의 소외계층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하절기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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