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바우덕이축제, 시민예술무대 출연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시민이 만드는 축제의 주인공! 오는 8월 23일까지 참가 접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24 20:28:34

▲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시민예술무대에 참여할 출연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예술무대는 시민들이 직접 축제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바우덕이축제의 대표 시민참여 콘텐츠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가능하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개인, 단체 및 동호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생활무용(댄스, 체조, 에어로빅, 밸리댄스 등) ▲기악·노래(합주단, 가요합창단 등) ▲국악·전통(타악, 민요, 전통무용, 풍물 등) ▲기타 특기(스포츠 시범, 마술, 묘기 등)로 구성된다.

참가 작품은 일반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면 소재에 제한이 없으며, 퓨전국악이나 전통의상 활용 등 전통성을 포함한 공연에는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연 시간은 6분 이내이며, 참가자는 공연 영상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연습 영상도 제출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참가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공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가 어려운 경우 한국예총 안성시지회 사무국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바우덕이축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예술무대는 전문 예술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며 “시민들의 재능과 열정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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