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4일 김포 최초 정규 18홀 갖춘 솔터파크골프장 연다

평지형·산악형 18홀에 야간조명까지…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 열어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4 22:54:28

▲ 솔터파크골프장
[뉴스힘=박노신 기자]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솔터파크골프장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솔터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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