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G-ONE 활용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선제적 연수로 AI 기반 학교평가 역량 강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 및 평가지표 안내를 통해 학교평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담당자의 이해도 제고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07 23:18:16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G-ONE 활용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선제적 연수로 AI 기반 학교평가 역량 강화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학교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AI 기반 자율과제 연계 학교평가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하고, G-ONE을 활용한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학교평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 및 평가지표’를 주제로 올해 학교평가의 주요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AI 활용 학교평가 연계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활용 실습 및 실행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G-ONE에 학교자율과제를 등록하고 학교 구성원의 진단 데이터를 업로드한 후, AI 분석을 통해 생성된 학교자율역량 진단 결과를 확인·해석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진단 결과를 비교하고 구성원 간 인식 차이를 확인하며, 학교의 강점과 개선 영역을 학교교육활동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AI가 제시한 분석 결과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학교의 실제 상황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검증하고 해석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함께 살펴봤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 기반 학교평가가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교의 강점과 개선점을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가 진단 결과를 교육활동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학교평가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평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활동 성찰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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