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위한 '가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실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2 22:28:08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위한 '가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을맞이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절을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차량지원은 9월 12일과 19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 8대씩 총 16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 가능 지역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충청권 인접지역인 천안·음성·진천이다.

공단은 이번 차량지원 활동을 통해 단순한 이동편의 제공을 넘어 교통약자의 외부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가을맞이 차량지원은 이동의 제약으로 여행과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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