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2026년 하반기 정규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8월 3일부터 4060 세대(1962~1986년생) 대상… AI·자격증 과정 등 무료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21 22:20:14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중장년층의 역량 개발과 새로운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통해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4060세대 안성시민(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안성시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중장년 지원사업으로,한경국립대학교 내 전용공간을 설치하여 중장년의 재도약을 위한 종합상담, 생애전환 및 재사회화 교육, 취·창업 지원, 동아리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정규 교육과정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격증 취득, 문화예술 및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주요 과정은 ▲AI 특강 ▲숟가락난타지도자 1급 자격증 ▲출장요리 연회사 자격증 ▲노인 인지 훈련지도자 1급 자격증 ▲책놀이지도사2급 ▲슬로우 에이징 레시피 ▲커피머신 수리기사 ▲(심화) 성악 트레이닝 ▲AI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AI 유치원 ▲안성 문화 장인클래스 ▲앙코르 입문학교 완성 등으로 운영된다. 전 과정 수강료는 무료다(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비 등 일부 별도).
이창희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 시기는 새로운 가능성을 준비하고 자신의 역량을 다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중장년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적자원이자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세대"라며 "안성시는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통해 중장년이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일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학습과 생애전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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