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재난대응역량 빛난 안성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9 22:13:09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안성시는 포상으로 행정안전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재난 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하는 최고 수준의 종합평가로, 중앙재난평가단과 민간 전문가가 공정하게 심사해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재난관리평가 총 5개 평가 분야(공통ㆍ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38개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재난관리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안성시가 재난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안성시의 우수한 재난관리역량을 지속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에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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