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아양도서관,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엄마표 영어교육' 특강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10 19:42:51

▲ 안성시 아양도서관,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엄마표 영어교육' 특강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아양도서관은 영어특화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와 8월 8일 오후 2시 아양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영어교육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오는 7월 15일에는 장소미 강사가 ‘AI 시대, 학군지 안 부러운 초등영어 교육 6년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미 강사는 대기업 교육과정 기획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도서관과 학부모역량개발센터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비학군지 영어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 ▲학년별 실천 핵심 영어 로드맵 ▲AI를 활용한 엄마표 영어 실천법 등을 소개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8월 8일에는 박로사(로사쌤) 강사가 ‘엄마표 영어, 진도가 아니라 순서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로사 강사는 초등 원서 읽기 수업을 운영하며, 원서 수업에 활용되는 워크시트와 교육자료,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해 온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강연에서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불안의 원인 ▲왜 ‘책으로 가는 영어’가 중요한가 ▲도서관과 학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 학부모가 자녀의 영어교육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영어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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