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새마을지도자 양성면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9 22:12:55

▲ 안성시 새마을지도자 양성면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뉴스힘=박노신 기자] 지난 8일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양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역 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2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총 4차에 걸쳐 추진되는 먹거리 지원사업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5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와 포장, 배달에 참여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은 3·4차 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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