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역사탐방 진행
일상 벗어난 자연·전통문화 체험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 제고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9 22:12:40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7월 8일 마음채움학교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주 신륵사와 여주도자기마을을 방문하는 문화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역사탐방은 선명상 기반 통합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채움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천년고찰 신륵사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남한강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여주도자기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관람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화역사탐방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쉽게 오기 어려운 곳을 함께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문화역사탐방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채움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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