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어린이 영양·위생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개최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안성맞춤아트홀서 진행… 관내 원아 등 1200명 관람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9 22:11:26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기도와 공동 주관으로 어린이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안성맞춤 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센터에 등록된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와 교사 약 1,200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은 고전 명작 ‘미녀와 야수’를 각색해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들의 식생활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며 골고루 먹기, 건강한 음식 선택하기, 자극적인 음식 줄이기, 올바른 손 씻기 등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노래와 율동을 함께 선보여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연장 앞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에는 건강음식 찾기, 색칠하기, 손씻기 미로 등으로 구성된 체험 활동지를 배포해 가정에서도 공연내용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은선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뮤지컬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계기가 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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