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 구현을 위한 시민 안심 외식환경 조성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6-17 22:20:33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지난 1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남부지회 안성시지부에 위탁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법정의무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수를 넘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안성’이라는 시정 목표를 영업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영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식품 안전에 대한 민·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안성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영업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성 밤마실’ 협업을 비롯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청년축제’ 등 주요 시정 행사에서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 확대 및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성 밤마실 등 지역 내 각종 행사에 외식업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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