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조례·예산·복리후생 종합 평가서 성과 인정받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7-09 22:11:03

▲ 안성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 ‘2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사회복지 정책토론회에서 진행된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조례와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실적, 복리후생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 간 균형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유도하고자 실시됐다.

시는 그동안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및 연수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체계 강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복지 정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도 최고 등급 획득의 결실을 보았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년 연속 에이등급 달성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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