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독거노인 집합형 원예 치유 프로그램' 인기
농촌자원 활용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스트레스 완화 및 우울감 해소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04 19:13:54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독거노인 집합형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노인돌봄과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협업하여 치유농업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물과의 교감과 소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농촌자원의 정서적 치유 효과를 검증하고자 올해 새롭게 집합형으로 도입됐다.
사업은 미양면, 안성2동, 일죽면 등 관내 3개 거점 장소에서 총 7회기로 운영되며, 전문 치유농업 강사의 지도 아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농촌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참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폭염 속 시원하고 안전하게 마련된 거점 공간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쉼터 역할을 하며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은 기간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하고, 안성형 치유농업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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