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CU봉남점(아리솔),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 장학금 전달
자활사업 거쳐 자립 성공한 참여자들이 설립한 기업… 장학금 100만 원 기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6 14:42:09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립의 꿈을 이룬 자활기업 ‘CU봉남점(아리솔)’이 올해도 멈추지 않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CU봉남점(아리솔)은 지난 20일, 현재 자활근로사업에 땀 흘려 참여하고 있는 동료 참여자 자녀들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선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중앙로에 둥지를 튼 ‘CU봉남점(아리솔)’은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의 편의점 자활사업단을 거쳐 자활·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진 참여자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24년 12월 당당히 설립한 자활기업이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강혜진 대표는 “우리 후배 자녀들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할 수 있게 된 오늘이 매우 감격스럽고 뜻깊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자활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품고 당당히 도전하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강 대표와 구성원들의 뜻에 따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 중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 자녀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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