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주변 4국 관계 증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5 22:27:17
[뉴스힘=박노신 기자] 외교부는 지난 8월 24일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7월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2주 간격으로 2차례 개최되는 등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이 심화되는 가운데 운영이사회가 개최됨으로써 한미일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북극 협력, 경제·에너지 안보,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한미일 협력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3국 국민들이 협력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행동 지향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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