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삼죽면, 주민 접점 지역서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삼죽면·이장단·농협 등 유관기관 합동…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유도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7 22:21:30

▲ 안성시 삼죽면, 주민 접점 지역서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삼죽면이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삼죽면은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주요 도로와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선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죽면 직원과 방위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삼죽농협 등이 함께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교통신호 준수 ▲음주운전 금지 ▲보행자 보호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금지 등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운전자에게는 양보운전과 서두르지 않는 운전 태도를 당부하고, 보행자에게는 도로 횡단 시 주변을 살피는 등 기본 수칙 준수를 안내했다.

특히 삼죽농협에서도 지역 주민과 농협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교통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스스로 교통질서를 지키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삼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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