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읍 새마을회, 정성이 담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온정 전해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소외 이웃 찾아 정성 담긴 음식 전달하며 안부 확인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7 22:21:16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는 지난 26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호박죽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공도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도읍은 앞으로도 유관단체와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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