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RAS로 학생의 새로운 성장을 잇다

'2026 광주하남 RAS 브릿지 프로젝트'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8-28 23:18:42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RAS로 학생의 새로운 성장을 잇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경기학생스포츠센터와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 광주하남 RAS 브릿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스포츠(Sports)와 예술문화(Arts)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에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지원을 학교 밖의 전문 교육자원과 연결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학교생활 속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학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농구형 융복합 스포츠 ▲사이클을 활용한 기초체력 활동 ▲GX 기반 기초체력 활동 ▲축구형 활동 등에 참여했다.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는 동시에또래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는다.

오후에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뮤지컬 ▲전통퍼포먼스 ▲K-댄스 등 공연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몸과 움직임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며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지역 교육자원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필요에 맞는 배움의 공간을 확장하고, 스포츠와 예술을 매개로 신체·정서·사회성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지원한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마다 흥미와 강점, 성장에 필요한 경험이 다른 만큼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에게 필요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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