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약품(주) 이달호 대표,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08 21:48:38
[뉴스힘=박노신 기자] 목포시는 지난 7일 안성약품(주) 이달호 대표가 목포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달호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목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안성약품(주)는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로, 평소 지역 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달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목포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지역 곳곳에 희망과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목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이달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전문 인력이 어르신과 동행해 병원 접수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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