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78필지 열람·의견 접수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01 14:30:25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278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78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별 특성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
열람 결과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을 비롯해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우편 및 팩스(031-790-6159)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인근 토지 가격과의 균형 및 가격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산정된 지가를 꼭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출된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게 반영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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