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육 현장 목소리 담아 치유와 화합의 장 연다!

10월 29~30일 강동어린이회관·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서 보육주간 행사 개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6 20:42:28

▲ 홍보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강동어린이회관과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강동구 보육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를 품는 보육, 내일을 여는 강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육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힐링 공감 토크쇼’, ‘강동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0월 29일에는 ‘보육 교직원 힐링 공감 토크쇼 '같이 웃고, 같이 빛나요'’가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는 일방향 특강에서 벗어나 보육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같이 웃고, 같이 빛나요'라는 주제에 맞춰 개그우먼 조승희가 진행을 맡아 공감 인터뷰와 앙케트쇼 등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10월 30일에는 ‘강동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과 보육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이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식전 탭 댄스 공연과 보육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개막 영상으로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가수 황기동의 트로트 공연, 울랄라세션의 발라드 무대로 보육 교직원들에게 웃음과 음악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야외에서 진행해 온 ‘보육인의 날’ 행사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실내 개최를 희망한 보육 교직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올해는 실내에서 개최한다. 구는 현장의 의견을 행사 운영에 반영해 참석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동어린이회관에는 포토존을,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는 즉석사진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이 동료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보육주간 행사로 보육 교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보육 교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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