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관중 함성 이어…31일 춘천시민축구단 마지막 홈경기
3,047명 역대 최다 관중 기록한 송암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맞대결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30 19:32:37
[뉴스힘=박노신 기자] 지난 홈경기에서 역대 최다 관중 3,047명을 모은 춘천시민축구단이 시민들의 응원 속에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맞붙는다.
이번 홈경기는 핼러윈을 테마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한다. 스탬프 투어와 선수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나만의 핼러윈 소품 만들기, 풍선 마술쇼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춘천시민축구단의 새 마스코트가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도 준비된다. 송종국·하석주 팬사인회를 통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지막 홈경기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풍성하다. 삼성 에어드레서, 무빙스타일 TV 2대, 공기청정기, 닌텐도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근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에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전북현대모터스N과의 홈경기에서는 3,047명이 경기장을 찾아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시민들의 관심이 경기장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춘천시민축구단도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단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 홈경기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경기장을 찾아 꾸준히 응원해주신 시민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할 만큼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 마스코트 공개와 핼러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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