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고, 맛보고, 상담까지⋯강동50플러스센터, 외식업 체험형 창업설명회 성료

멕시카나 치킨 체험형 창업설명회에서 치킨 조리 실습, 일대일 창업컨설팅 운영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28 22:27:13

▲ 2026년 멕시카나 체험형 창업설명회 치킨 조리 실습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강동50플러스센터와 ㈜멕시카나가 함께 운영한 ‘멕시카나 치킨 체험형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장년층의 창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설명·강의 중심의 창업설명회에서 벗어나 실제 치킨 조리 실습과 현장형 창업 컨설팅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는 지난 5월 19일 멕시카나 캠퍼스 역삼 사옥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멕시카나 브랜드‧창업 과정 소개, 외식업 창업 운영 사례 공유, 치킨 메뉴 조리 실습‧품평, 질의응답과 일대일 창업컨설팅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제 매장과 유사한 공간에서 직접 조리에 참여하고 창업 담당자에게 맞춤형 상담을 받으며, 실질적인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종료 후 진행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7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최근 편의점, 무인점포, 공부방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설명회를 운영하며 중장년층이 폭넓게 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장 체험과 실습, 전문가 자문과 상담을 강화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중장년층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단순히 창업 정보를 듣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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