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숏폼으로 가게 매출 올린다" 송파구, 여성 창업자 맞춤형 특강 개최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 및 여성 소상공인 판로개척 집중 지원

주신락 기자

| 2026-07-15 21:37:08

▲ 포스터
[뉴스힘=주신락 기자]  서울 송파구는 여성 초기·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성내일(job) 아카데미’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2년부터 여성 사회 재진입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내일(job)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에세이 작가 13명, 캐릭터 작가 15명 등 총 28명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강생 작품이 교보문고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OGQ마켓에 입점해 판매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반기에는 여성 초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출 증가를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여성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에 집중 지원한다.

이번 특강은 비즈니스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150분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7월 24일 ‘네이버 마케팅으로 가게 살리기’ ▲8월 21일 ‘가게 매출을 끌어올리는 숏폼 제작 비법’ ▲9월 18일 ‘생성형 AI 실무 활용법’ ▲10월 23일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제품 촬영 기법’ ▲11월 20일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절세 방법’을 주제로 ‘내 가게를 살리는 실무 전략’을 전수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7월 24일에 열리는 ‘네이버 마케팅으로 가게 살리기’ 특강은 오는 7월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통해 취업박람회인 ‘경력이음매칭데이’ 개최, ‘늘봄 맞춤형 강사 양성 과정’, ‘블로그 마케팅 교육’ 등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 진출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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