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 위에 펼쳐지는 어린이들의 꿈…송파구, 제3회 그림 공모전 '상상 펼침' 개최
10월 26일부터 3주간 관내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 접수… 4개 부문 진행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21 22:18:45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송파구가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유·초등 어린이 그림 공모전 '상상 펼침'’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첫 회 당시 2,300여 명이 참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던 지역 대표 미술 공모전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유치원 원생(47개소) 및 초등학생(41개소)이다.
▲함께해서 즐거운 우리 가족 ▲내가 좋아하는 우리 동네 ▲푸른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내가 꿈꾸는 미래 모습 등 4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8절 도화지(27cm×39cm)에 그리면 된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솔직한 표현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료나 표현 방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지만, 채색한 작품만 심사대상이다.
작품 접수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을 마친 뒤, 출력한 신청서를 작품 뒷면에 부착하여 교육협력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인 1작품).
구는 송파구 미술가협회 추천을 받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주제 표현력, 독창성, 예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12월 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갤러리 워크(전시회)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감수성을 자유롭게 키울수 있도록 송파구만의 교육·문화 정책을 세심하게 펼쳐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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