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2026 글로벌 케이팝 댄스 챌린지 인 하남' 개최... "하남을 흔들어"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사 일대에서 세 차례 진행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13 23:03:50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사 문화의거리와 미사호수공원 등 미사 일대에서 '2026 Global K-POP Dance Challenge in Hanam(글로벌 케이팝 댄스 챌린지 인 하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하남을 흔들어’ 라는 슬로건 아래 춤으로 도시와 세계를 흔드는 K-POP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국내외 탑클래스 댄서와 K-POP 아티스트, 글로벌 댄스팀이 참여하고, 관객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랜덤플레이댄스’를 매 회차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사 문화의거리 일대를 ‘K-POP 성지’로 브랜딩하고 지역 상권과 거리 문화의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하남만의 문화 IP를 만드는 기반을 다져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하남’으로서의 도시 브랜드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1회차 ‘하남, 전국을 흔들어’는 10월 24일(토) 미사 문화의거리에서, 2회차 ‘하남, 세계를 흔들어’는 10월 31일(토) 미사C3 모노라운지상가 앞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열리며, K-POP 댄스팀과 아티스트 공연, 랜덤플레이댄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3회차는 11월 7일(토)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날에는 국내·글로벌 16개 팀이 겨루는 ‘Global K-POP 댄스 경연대회’ 본선과 아티스트 공연, 랜덤플레이댄스가 이어지고, 오전 11시부터는 ‘K-POP 굿즈 만들기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각 회차에 출연하는 스페셜 게스트는 행사 직전 기습 공개될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랜덤플레이댄스’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행사 당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나, 참여 인원이 많을 경우 제한될 수 있다.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는 초등학생 이상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K-POP 댄스커버, 스트릿댄스, 코레오 등 장르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수) 오후 6시부터 20일(화) 오후 7시까지이다. 참가 신청과 관련된 내용은 하남문화재단과 딩가딩가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며 “하남에서 시작된 K-POP 댄스의 열기가 미사를 넘어 세계로 퍼져나가 하남이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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