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추석 연휴에도 생활폐기물 특별 수거·순찰 강화
24일·26일 정상 수거…수거일 배출 금지, 전날 저녁 8시부터 배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9-18 22:11:08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음식물류 등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연휴 중에도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유지하고,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청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평소 생활폐기물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거하고 공휴일에는 수거하지 않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는 9월 24일과 26일에도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그러므로 수거 당일에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고, 수거 전날인 9월 23일과 25일,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정해진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무단투기 빈발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기동반이 출동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명절 전·후로는 다중이용지역과 주요 취약지역 등에 환경공무관을 집중 배치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정비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주민들이 쓰레기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수거일에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마시고, 반드시 정해진 배출일과 시간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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