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원더걸스 출신 선예, 하남 공연 개최… '아이돌·엄마 그리고 다시 무대'
원더걸스 출신 선예, 하남문화예술회관 무대 선다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05-06 21:52:03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7월 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으로 가수 선예의 단독 공연 〈아이돌, 엄마 그리고 다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원더걸스 출신 아티스트 선예가 무대와 삶을 오가며 쌓아온 시간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공연으로, 화려한 아이돌의 정점에서 무대를 내려온 이후 엄마로서의 삶을 지나, 다시 노래 앞에 선 그의 진심을 담아낸다.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 형식이 아닌, 노래와 멘트가 함께 이어지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꿈을 꾸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무대를 떠났던 이유, 다시 돌아오게 된 계기, 그리고 현재의 삶과 앞으로의 꿈까지, 선예의 서사를 따라가며 관객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솔로 아티스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선예의 현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익숙한 스타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선예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무대”라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더 가까운 거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람가로 진행된다. 공연은 7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약 60분이다. 예매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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