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동주택 방범·소방 안전교육 실시… 현장 안전 대응역량 높인다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경비책임자 대상 방범·소방 안전교육 실시

박노신 기자

park11083@naver.com | 2026-10-08 22:49:10

▲ 강동구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9일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방범·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범죄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 소속의 전직 경찰·소방공무원인 전문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비롯해 상황별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공동주택 현장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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